과천시 보훈단체장 현충탑 참배(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끈 기자]과천시는 국가보훈자대상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외 전적지 순례와 현충탑 위패전각 사업 등 새 보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