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2일 주다산교회(담임목사 권순웅)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주다산교회로 생필품 30박스 기탁식

화성시 반송동 소재 주다산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2011년부터 12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각 가정에서 생필품 박스를 만들면서 아이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