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영암무안신안)는 지난 23일(토) 오후 2시, 전라남도 도의회 초의실에서 개최된 기본사회(이사장 강남훈) 전남정책협약식에 참석하여 기본사회 협약에 서명하였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먹고 사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국가는 새로운 사회경제질서를 마련해야 한다. 모든 국민에게 인권적 수준의 보편적 기본소득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