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중국 청두시 대표단이 선진 암 치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중국 스촨성 청두시 민정국 당조서기인 왕홍빈(王宏斌) 국장 등 중국 청두시 대표단 7명과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