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장(총경 윤창기)는 ’23. 12. 22. 연말을 맞이하여 함평읍에 있는 보호시설을 찾아 학대로 입소 되어있는 피해 아동을 위로하였다.

윤창기 함평경찰서장이 피해 아동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어린 나이에 가정에서 분리되어 생활하고 있는 아동이 추워지는 날씨 속에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다짐하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털모자 등 방한용품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