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은 22일 오후 2시, 창원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동남권 보건의료 상황 진단 및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의료바이오 산업의 육성을 위해 동남권 19개 의료, 대학, 기관 등이 모인 보건의료 빅데이터 클러스터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민선8기 홍남표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인 의료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