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보도자료_기회소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 시행 첫해인 올해 예술인 7천여 명, 장애인 7천 명 등 총 1만 4천여 명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