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이하 한전) 김동철 사장은 12월 21일(목) 서초구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2023년 크리스마스씰 모금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대한결핵협회에 전달하였다.

성금 재원은 한전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러브펀드’로 마련하였으며, 전달한 성금은 대한결핵협회를 통해 결핵예방·퇴치 및 결핵환자 지원사업에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