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공식 마스코트인 ‘해범이와 뿌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범고래의 형상을 딴 해범이와 뿌뿌는 BPA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국민 의견을 담아 2022년 7월 리뉴얼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