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근대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21년 국가 등록문화재 제820호로 지정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등록 공간 71,531.6㎡로 등록문화재 10개소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