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 생활안전순찰대는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2023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순찰대는 담양군·곡성군 복지사업팀과 3회의 간담회를 실시한 후 관내 1월부터 12월까지 702가구를 방문해 6.057건의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767명의 취약계층에게 당뇨·혈압체크, 의약품관리 등 맞춤형 생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