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교통안전서비스 협약(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내년부터 교통신호등의 잔여시간을 민간 내비게이션, 자율주행차량과 실외이동로봇에 실시간 전송할 계획으로, 보행자의 안전 및 이동로봇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는 한편, 신호를 받기 위한 과속이나 차량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이 감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