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우측 두번째) 

[전남인터넷신문]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2월 19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를 재단 홍보대사 ‘희망메이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루마는 2024년 1월 7일 데뷔 23주년을 맞아 7년 만의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