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 관산로타리클럽(회장 위운환)은 지난 19일 김장김치 20상자에 이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장흥 관산로타리클럽은 1973년에 읍면 단위 최초로 창립하고 현재 50대 회장이 역임 중이며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