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노관규 순천시장이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지난 2001년 자서전 “나는 민들레처럼 희망을 퍼트리고 싶다”를 출간한 이후로 두 번째 책이다.

노관규 시장은 출간사를 통해 “책 출간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했다. 하지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동안 함께 땀흘렸던 공무원님들과 시민들에 대한 그리고 저 노관규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