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19일 다가오는 성탄절·연말연시를 맞아 해남군민이 안전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대비 기간인 오는 22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 연말연시 대비기간인 29일 18시부터 내달 2일 0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