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군포, 구리, 하남, 연천, 양주 등 5개 시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주변 대기에 대한 다이옥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