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삼행)가 14일 군민회관에서 자활참여자·종사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활역량 강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심과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