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 번째 오세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 네 번째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목포예치과의원 김성훈 원장이 목포시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3일 목포예치과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오세헌 전남 사랑의열매 팀장, 김성훈 목포예치과 원장 및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