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 출생아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저출생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민선 8기 나주시가 역점 추진한 임신·출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