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023 전남-경북 청소년교류캠프'를 12월 13일~15일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운영하였다.

2015년부터 진행된 전남-경북 청소년교류캠프는 지역간 청소년들의 상호 및 문화 이해를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