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3년 부산광역시명장」으로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실력과 덕망을 고루 갖추고 관련 산업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선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