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구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연계해 ‘도로 위의 무법자’ 대포차 및 대포차로 의심되는 고질체납차량에 대해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체납단속 결과 6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24대를 견인·공매 처분하여 체납액 3,300만 원을 징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