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포스터(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우리는 서로에게 기적이 될 수 있어요’ 자폐성 장애가 있는 학생 ‘소영’은 새를 그리는 만화작가 ‘강호’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편견을 깨고 누군가를 서로 알아봐 줄 때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