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겨울철을 맞아 15일까지 공동주택 건설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현재 장성지역 공동주택 건설 현장은 대광로제비앙, 바울루체, 드림메이드 주상복합 1‧2차 총 4곳이다. 대광로제비앙이 793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고, 나머지 현장은 70~112세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