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시군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부패 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가치 확산과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 시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