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부터 12월 사이 3회 이상 경남 하동 노루궁뎅이버섯농장에서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정윤주·정찬옥 부부가 봉사 중이라고 하동농부는 밝혔다.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에 이사와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인 정윤주-정찬옥 부부 는 버섯농장 봉사활동에 버섯 따기 선별작업, 건조기 작업을 3일간 하고 있으며, 야간작업 후 농장 컨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