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1일(월) 오후,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3년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성과 결과 보고 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은행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구제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 및 임직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