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올해 1월 식품위생과를 신설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여 2023정원박람회 기간 ‘식중독 제로’를 달성했다.

시는 작년 12월부터 외식업 단체 및 소상공인과 소통을 강화해 왔고, 최고의 위생․친절․맛으로 올 한 해 순천을 찾는 손님을 맞이하기로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