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9일 시 청소년수련관 및 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53명의 청소년이 (재)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이 주최한 ‘2023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만 7세~24세 청소년이 4가지 활동영역(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