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소화 장치(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자전거거치대, 공중전화, 우체통, 비상소화장치 등 182개 시설물에 대해 올해 연말까지 신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