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방음터널 재설치 공사 관련 관계자 간담회(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최근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주)가 지난해 12월 29일 화재로 소실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재설치 공사를 추진하게 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단지 입주 예정자와 율목초중교 예비 학부모 등이 입주와 개교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관계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