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내년부터 화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설계 및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2)은 지난 12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화순교육지원청 진로진학 교육운영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