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문학회(회장 양채승)가 ‘장흥문학’ 12호를 발간했다. 이번 12호는 ‘해묵은 아픔을 꺼내서 걸어 두어도 될까요’란 제목으로 출간됐다.
책 속에는 신현인, 양채승, 마형기, 성은정, 신현미, 손지원, 김은영 회원의 작품을 비롯하여, 박완호, 이대흠, 우대식, 이재연, 이창수, 송경동, 이성배, 김남호, 성미영, 오후랑 시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문학회(회장 양채승)가 ‘장흥문학’ 12호를 발간했다. 이번 12호는 ‘해묵은 아픔을 꺼내서 걸어 두어도 될까요’란 제목으로 출간됐다.
책 속에는 신현인, 양채승, 마형기, 성은정, 신현미, 손지원, 김은영 회원의 작품을 비롯하여, 박완호, 이대흠, 우대식, 이재연, 이창수, 송경동, 이성배, 김남호, 성미영, 오후랑 시인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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