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주민 인권 실태와 정책 토론회'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소장 오경석)는 12월 18일 세계이주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2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2023 이주민 인권 실태와 정책 토론회: 노동권과 디지털 인권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