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역지하도상가 내 공실점포 해소와 유라시아플랫폼 대관 수요에 대비한 오픈 비즈니스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8일 개소식을 열었다.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부산역지하도상가 오픈 비즈니스센터는 공단 캐릭터 이름인 꼬미와 꾸미에서 착안하여 꼬미실(최대 8인 / 9.5㎡(2.9평/가로5m×세로1.9m),과 꾸미실(최대 10인 / 15㎡(4.5평/가로5m×세로3m) 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