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관광플랫폼(J-TaaS) 특별 이벤트인 남도문화유산 1번지 답사 행사를 10일까지 이틀간 강진·해남·영암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던 유홍준 교수(전 문화재청장)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발간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