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스카우트연맹은 강태선 총재가 8일 말레이시아스카우트 페낭주연맹으로부터 외국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훈장인‘페낭주 스카우트 우수봉사장(PENANG STATE SCOUT SERVICE AWARD-PEARL LOYALTY STAR)’을 수상했다.

말레이시아측은 강 총재가 세계적, 지역적, 국가적 차원에서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지대해 수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