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노안면 계량마을이 환경과 미래 세대 먹거리, 돌아오는 농촌 실현에 주안점을 둔 친환경 유기농업 실천 마을로 거듭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노안 계량마을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