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11일 복합 문화 공간인 ‘봇재’의 3층 보성생태체험전시관을 새로운 문화공간인 그린다향 카페 ‘비움’으로 바꿔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봇재 3층은 보성생태체험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및 전시관 운영 지원 프로그램 종료로 인해 지난 2019년부터 약 4년간 운영이 잠정 중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