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일 도화면 발포위판장에서 2024년산 생김 위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청정 고흥 김의 본격적인 생산을 알렸다.

청정해역의 김양식장(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산 생산을 위해 올해 고흥 청정해역 1만338ha에 1십만3천380책이 시설됐다. 고흥산 은 지난달 23일 도화면 발포위판장에서 첫 출하된 위판가격은 120㎏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1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