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판교 경기창경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IP 대기업, 도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 군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컨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성과발표 및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으로 6개월 동안 게임 음악을 활용한 재즈 공연,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메타버스 게임 등 12개의 결과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