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SK E&S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도시락을 위한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5,394여 명의 전국 결식우려아동에게 약 110만 식의 도시락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