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12월 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규제혁신 활동 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례 4건을 선정하여 포상했다고 오늘 7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김기영 청장 취임 이래 ‘기업 하기 좋은 여건 조성’을 위해 규제개선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22년도부터 총 35건의 규제혁신과제를 발굴하여 16건은 완료·종결하고 현재 19건의 혁신과제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