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일환인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한 클래식 토크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동구가족센터가 지난 8월부터 위탁·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을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