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이 지난 6일 전남 목포시 갓바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이 발생해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경 목포시 갓바위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