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이 지난 1일에 더파크 이기대를 찾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더 파크 이기대는 행복주택 68세대, 부산환경공단 직원사택 20세대 및 인생후반전지원센터로 구성된 복합건축물로서 5월 준공, 6월 입주를 시작했다.

김용학 사장은 직접 세대를 점검하며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에 관련 된 시설물을 확인 후 시공품질 확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