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 30일~12월 1일 대전과 서울 일원에서 소속 초·중등 교감 50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연수는 AI·디지털 연구 전문기관 및 AI교육 지원 글로벌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과 AI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