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공과대학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1월 29일(수) ~ 30일(목)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공과대학 재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성과전시 및 사기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하여 ‘2023. MNU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가산업을 리드하는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 아이디어 교류 및 확산하고자 ‘공과대학 학과 홍보 및 캡스톤디자인 우수 성과 전시회’, ‘총장배 공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초청 인문학 특강’,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학 계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