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부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은 지난 29일(수) 청소년들이 보훈사적지를 직접 탐방하고 생생한 역사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날 탐방에는 보성고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호국기념관, 보성 순국학생 위령비를 탐방하였다.